본문: 삼상 31:1-13
요절: 8,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다윗의 승리와 사울의 비참한 최후를 통해,
하나님을 의식한 사람과 사람의 눈을 의식한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눈에 보이는 잠시 잠깐의 세상의 헛된 것들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한다.
적용: 지금이 말세라고 말하는 이는 많다. 그러나 말세를 준비하는 사람은 적다. 멸망과 심판이 아닌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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