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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생각하는 삶

본문: 벧전 4:1-11

요절: 7,1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캠페인 문구가 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다음에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의 마지막 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현재만 즐기는 것은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삶은 마지막을 생각하며 사는 삶이다.

 

적용: 우리가 깨어 있는 만큼 세상은 변화될 것이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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