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7:1-12
요절: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대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40일 동안 그야말로 엄청난 비가 쏟아져 내렸다.
이렇게 대홍수는 전 지구적인 재앙이자 심판이며,
세상을 바꾸는 대변혁의 사건이었다.
절대주권자인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성취된다.
노아 홍수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 역시 장차 다가올 최후 심판을
분명한 사실로 믿고 깨어 준비해야 한다.
적용: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심판의 날이 닥치기 전에 늘 깨어 준비하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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