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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노라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날마다 이 고백을 하며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사실, 목사인 나 자신도 이 말씀 앞에서 한 없이 낮아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육체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옛사람을 못박는 것입니다.

나의 죄된 습성, 욕심, 생각, 주장 , 인생계획 등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날마다 죽이면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나의 혈기를 죽여주세요.

나의 교만함을 죽여주세요."

오늘도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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