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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본문: 삿 4:11-24 요절: 23, “이와 같이 이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 하나님은 우리의 계산과 선입견대로 행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결코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당신의 뜻을 얼마든지 완전하게 이루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편견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하찮고 보잘 것없는 배경과 조건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 편에 서면 된다.

우리가 하나님 뜻 안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맛보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관심을 두어야 할것은, 나는 과연 하나님 편에 있는가, 그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적용: 어중간하게 믿는게 가장 힘들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그 분의 은혜를 누리는 인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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