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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새끼를 타자

2018년 5월 25일 업데이트됨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환호하며 맞이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모습은 왕으로서의 행차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백마를 타거나 좋은 말을 탄 것이 아니라 나귀새끼를 탄 것이다.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우리는 조금만 치켜 세우주고, 뭔가 작은 것을 이루기만 해도 우쭐해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나귀새끼를 타고간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런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의 자세 없이는,

그 누구도 온전히 섬길 수 없다. 봉사도 헌신도 할 수 없다. 전도도 할 수 없다.

얼마 후엔 저들의 환호소리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돌변할 것을

알면서도 묵묵히 그들을 향하여 가시는 주님의 마음을 깊히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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