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왕하 16:1-9
요절: 2, “아하스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은 권선징악을 기대한다.
그래서 악인이 벌을 받지 않으면 분노하고,
악인이 잘되는 일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시선 그대로 우리의 죄된 모습을 돌아보면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아하스는 한평생 악을 행한 왕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또한번의 기회를 주신다.
여기서 우리는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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