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본문: 마 5:38-48 요절: 44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원수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라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명하신다. 그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모습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사랑할 때, 그들도 우리처럼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 앞으로 나아올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 길의 결국은 영광이지만, 과정은 고난과 모욕과 수치가 가득한 길이다. 하지만 예수님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 예수님이 우리를 구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를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향한 관심을 이웃이나 공동체로, 그리고 하나님께로 옮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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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전 9:19-27 요절: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겠다는 일념만이 우리를 바울처럼 결의에 찬 삶으로 인도할 수 있다. 진정한 자유는 예수님을 따르는 데서 온다. 주님의 종이 되어 땀 흘려 섬기고 내 몫의 십자가를 지며 살아가는 삶

본문: 고전 7:17-24 요절: 23,4,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 우리의 사회적 신분도 우리를 규정할 본질은 아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 우리를 규정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우리는 그리스

본문: 고전 3:1-15 요절: 1,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아무리 오랜 신앙생활을 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를 닮아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영적 어린아이다. 이런 영적 미숙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고 선한 열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