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본문: 마 5:38-48 요절: 44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원수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라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명하신다. 그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모습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사랑할 때, 그들도 우리처럼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 앞으로 나아올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 길의 결국은 영광이지만, 과정은 고난과 모욕과 수치가 가득한 길이다. 하지만 예수님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 예수님이 우리를 구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를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향한 관심을 이웃이나 공동체로, 그리고 하나님께로 옮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조회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타협적인 신앙생활

본문: 출 8:25-32 요절: 25, “바로가 이르되 너희는 이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바로는 모세에게 애굽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하라 타협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바로를 비롯한 애굽 신들을 향한 숭배를 철저히 거부해야만 한다. 성도가 신앙을 지키며 살기 어려운 이유 가운 데 하나는 이렇

동역자

본문: 출 4:24-31 요절: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이라는 동역자를 붙여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굽으로 향하던 모세가 황량한 광야 한복판에서 동역자 아론이 자신을 맞으러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 지 짐작이 간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고난과 난관을 만난다. 그

나를 다듬어 주시는 하나님

본문: 출2:11-25 요절:15,17, “모세가 미디안 땅에 머물며 양떼를 먹이니라” 모세는 불 같은 성격으로 자신의 분노를 절제하지 못해 살인을 저질렀다. 만약 그 성격 그대로 하나님 백성을 인도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도 사람들과 계속 갈등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은 광야에서 양치는 목자가 되게 하시고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