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애 3:1-18
요절: 1,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당한 자는 나로다”
우리는 사회와 교회의 문제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비난하고 탓하기 쉽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셨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회와 교회 그리고 이웃의 죄를 품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적용: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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