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황승익 담임 목사
황승익 목사님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만났으며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후 침례 신학교에서 학부와 M.Div.
그리고 미 남침례교단 6대 신학교 중
하나인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전도사, 부목사, 개척목회 등 풍부한
사역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목회 철학
1. 그리스도인은 성경말씀을 잘 듣고,
읽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듣고, 읽고,
공부한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삶"이
중요합니다.
말씀과 삶이 그리고 예배와 삶이
분리되지 않은 그리스도인,
그러한 목회자가 되는 것이
평생의 소원입니다.
2.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것도 속히 오십니다.
그 때에 맡겨진 양떼들(성도들)을
흠없고 정결한 신부로 잘 단장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
목회자의 최고의 의무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3.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 중고등부, 대학청년부가
이들입니다. 가능하면
어린시절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알게하고, 믿음을 심어주고,
기독교 세계관을 갖게 해 준다면,
이들의 인생에 이 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심혈을 귀울이고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입니다
비 전
우리의 비전은 아이다호 보이시의
한인 커뮤니티에 희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며,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을 섬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