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6일(목)

  

하나님의 백성

  

롬 9:25-33

(30-3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관찰)

호세아 선지자의 말을 인용해서 이방인은 ‘내 백성이 아닌자’고 ‘사랑하지 아니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의로 ‘내 백성’과 ‘사랑한 자’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25,26)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그 수가 모래알 같이 많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27).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이지만 구원은 남겨 둔 자가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29).

이것처럼 이방인들은 믿음에서 난 의로 구원을 얻었습니다(30).

그러나 의의 법을 따른 이스라엘은 행위를 따랐으나 율법에 의해 의을 이루지 못함으로 부딪칠 돌에 걸렸습니다(31,32).

  

(적용)

이방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신으로 이방인인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는 것이고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의 복음화가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입니다. 땅 끝인 이스라엘 복음화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일 후에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이것이 맡겨주신 사명이고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비록 나가지는 못할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주의 종들을 축복하소서. 빠른 시일 내에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게 하소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