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9일(목)

  

생명의 성령의 법

  

롬 8:1-11

(9) 만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여기에서 영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도 쓰여 집니다. 하니님과 그리스도와 성령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영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진리입니다. 이것을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는 명확하게 설명이 안되나 성령님께서 이해하게 해 주시는 신비입니다.

  

이 삼위일체적인 명제는 율법의 실패와는 다른 성령의 승리와 성공을 가르킵니다.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는 더 이상 육신에 좌우되지 않고 성령의 주장 안에 들어갑니다. 죄의 통로인 육신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뜻을 우리 안에 이루는 성령님께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성령이 거하면 육신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패배주의적 나약한 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승리의 능력이 되고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십니다.

  

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더 이상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을 따르고 성령의 일을 생각하면 됩니다. 성령이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누리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